이번에 조성된 창의 융합 라운지는 신산업 융복합 교과목 운영과 학생들의 창의 역량(4C: 비판적 사고·소통·협업·창의성) 함양을 위한 복합 학습공간이다.
라운지 내부에는 팀 프로젝트, 학생 상담,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이 가능한 6인석 규모의 독립형 룸 3개가 마련됐다. 각 룸에는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토론과 발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별도로 약 40석 규모의 개방형 스터디 공간도 갖췄다.
특히 드론, VR·AR 등 신기술 체험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디어를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학 측은 이번 라운지를 기존의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하이플렉스 강의실 등과 연계해 지·산·학 연계 교육혁신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병훈 총장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협력하며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비전대는 2023년 창조관, 2024년 성실관에 이어 이번 봉사관까지 총 세 곳에 창의 융합 라운지를 조성하며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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