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와인 EXPO 2026', 국고 지원사업 선정…5200만원 확보

기사등록 2026/03/04 10:04:46
[대전=뉴시스]지난해 대전국제와인박람회 모습. 2026. 03. 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이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전시회 국고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52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대전국제와인 엑스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 산업 전시회로서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엑스포는 오는 11월1~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과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무알코올, 저도주, 유기농 와인 등 최근 유행을 반영한 분야를 강화해 개최한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이번 선정은 대전 전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고 지원을 바탕으로 국제적 수준의 전시회를 준비해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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