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횡성읍 읍상리 전천 둔치 일원에서 '2026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서는 지신밟기, 전통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에 이어 난타, 국악, 한국무용 등이 진행됐다. 소원지 쓰기, 토정비결 보기, 부럼·귀밝이술 체험 등 전통 풍속도 마련됐다. 순두부와 메밀전 등 전통 먹거리 시식도 열렸다.
우광수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이 함께 액운을 떨쳐내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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