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접수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성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단열재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로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 부분)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포함된 건축물과 위반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항목은 ▲단열재 보강 ▲고효율 기밀성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고효율 전기·조명 시스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쿨루프(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 등이다.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다.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주택·건축·부동산→건축→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시청 건축과(동관 7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4월 중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공사를 착수해 11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건축과 미래환경건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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