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와 상생" 롯데GRS,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3' 가동

기사등록 2026/03/04 09:18:11

지난해 시작한 프로젝트…올해는 5톤 규모 논산 비타베리 수매

엔제리너스 딸기 신제품에 활용해 안정적인 공급망 제공 예정

[서울=뉴시스] 롯데GRS가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3'를 가동한다.(사진=롯데GR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GRS가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상생·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인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3'를 이어가며 ESG 경영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롯데GRS는 지난해부터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청년농부의 안정적인 귀농과 지역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멘토링 및 판로 지원 등을 제공해왔다.
   
청년농부가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롯데리아 '못난이 치즈 감자'와 '김치불고기버거' 출시에 이어 프리미엄 딸기 품종 '비타베리'를 활용한 엔제리너스 신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논산 지역 청년농부에게 비타베리 모종을 지원하고 총 5톤 규모의 비타베리 딸기를 수매했다. 또 농업에 필요한 비료와 영양제 등 농업용품을 전달했다.

비타베리는 16 브릭스(Brix)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식감을 자랑하지만 인지도가 낮아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필요한 품종이다. 이에 엔제리너스 딸기 신제품에 비타베리를 활용하여 품질과 풍미의 차별화를 이끌었으며 청년농부에게 보다 안정적인 공급망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수매한 비타베리는 엔제리너스의 신메뉴인 ▲비타베리 생딸기 주스 ▲비타베리 생딸기 요거파르페볼 ▲비타베리 생딸기 히비스커스티 ▲비타베리 생딸기 컵의 주원료로 쓰일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년농부는 "지역에서 정성껏 재배한 딸기가 전국 엔제리너스 소비자에게 소개된다는 것이 큰 자부심이 된다"며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업이 청년농부에게 든든한 성장 기반이 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