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신진학자 논문상'에 이어 연구 역량 인정
노 교수 "개인보다는 동료 연구자들과 공동체의 성과"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학 학술단체로, 약 1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신진경영학자상'은 만 45세 이하의 경영학자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최우수 경영학 저널뿐 아니라 경제학 등 인접 사회과학 분야의 최상위급 저널에 게재한 논문 실적, 해당 저널의 영향력 지수(IF·Impact Factor), 논문 피인용 횟수(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등 종합적 영향력을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노 교수는 '제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매경 신진학자 논문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신진경영학자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연구 역량과 학문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수상 소감을 밝히며 노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취라기보다 함께 연구해 온 동료 연구자들과 학문 공동체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국제경영 및 혁신전략 분야에서 학문적·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리스트에 등재된 노 교수는 국제 학술지 '비즈니스 전략과 환경(Business Strategy and the Environment)'의 한국인 최초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회과학논문인용색인(SSCI) 저널에 11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 또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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