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시에는 약 16만9000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수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또한 금융감독원자료에 따르면, 금융범죄 단속 강화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줄어든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노린 금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
◇인천시, 관광산업 이끌 창업 초기 기업 찾는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다음달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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