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이 7일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지난 주보다 1계단 상승한 6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엔 36주째 진입했다.
'골든'은 최근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받는 등 여전히 영향력을 확인 중이다. 그래미 K팝 첫 수상이다. '골든'은 또한 오는 15일 열리는 '제 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후보에 올라 있다.
헌트릭스의 또 다른 곡인 '하우 잇츠 던(REHOW IT'S DONE)'은 94위에 걸리며 해당 차트엔 통산 30주째 진입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200'에 3위로 데뷔한 대세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3)'는 이번 주에 45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 3주째 진입이다.
'빌보드200'에 2위로 데뷔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95위를 차지했다. 6주째 해당 차트에 머물고 있다.
한편, 미국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엘라 랭글리(Ella Langley)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가 이번 주에 '핫100' 1위를 탈환했다. 통산 2주째 1위 기록이다. 지난 주 2위에서 다시 한 계단 상승한 이 곡은 3주 전 처음으로 차트 1위에 올랐다.
미국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메건 모로니(Megan Moroney)의 '클라우드 나인(Cloud 9)'은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1위로 데뷔했다. 미국 여성 솔로 컨트리 가수들이 빌보드 '핫100'과 '빌보드 200' 정상에 동시에 오른 건 빌보드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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