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에 따르면 정원 외를 포함한 전체 충원율은 99.8%로 광주·전남·전북권 국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순천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중심으로 ▲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 등 3대 특화분야 기반의 교육과정 개편과 통합 모집단위 운영을 추진해 왔다.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는 생명산업과학분야(99.0%), 사회과학·인문·예체능·공학 분야(각 100%) 등 전 모집 단위에서 고른 등록률(정원 외 포함)을 보였다.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는 '전공자율선택제' 운영과 수요자 중심 학사제도 개편이 미래형 융합 교육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강희순 순천대 입학처장은 "2년 연속 100%에 근접한 신입생 충원율은 교육과정 혁신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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