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2000대·수출 1893대 판매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내수 2000대, 수출 1893대 등 총 3893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2% 감소한 수치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차량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로, 총 1474대가 판매됐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336대가 판매됐다. 이 중 아르카나 1.6 GTe가 285대로 약 85%의 판매율을 점했다.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999대 한정으로 지난해 8월부터 판매해 온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세닉 E-Tech)'은 지난달 150대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모든 판매 물량이 소진됐다.
아울러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847대 및 아르카나 546대를 수출했으며, 폴스타의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4'의 북미 수출 물량 500대도 선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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