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이어 제15대 상임대표로 선출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총련)는 3일 제15대 상임대표로 이영석 ㈔한국장애인연맹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상임대표는 지난 14대에 이어 다시 한번 장총련을 이끌게 됐다.
제15대 상임대표 임기는 2028년 2월26일까지 2년간이다.
장총련은 이 상임대표 의지와 운영원칙에 따라 장애계 발전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임대표는 "장애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하고, 법적·제도적 권익 향상을 위해 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장총련의 고유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용적이고 집중적이며 한층 확장된 장애인당사자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장총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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