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iM금융그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황병우 회장 주관 아래 열린 비상대응 간담회 협의체에는 지주사와 은행, 증권 등 임원 및 부서장이 참여했으며 중동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시장 동향 점검에 나섰다.
iM금융그룹은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계열사 리스크 비율과 외화 유동성 현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계열사별 대고객 보호를 위한 민간기업 대응 방안 마련, 유가 및 환율 민감업종 관리, 중동 관련 업체에 대한 환 포지션 관리 등을 이행할 방침이다.
iM금융그룹은 향후 중동 리스크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가 현재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시 비상대응협의회를 구성하고 그룹 차원의 대응상황 공유를 위해 전 계열사 규모로 회의체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이철수 이사장 대구캠퍼스 방문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한국폴리텍대학 이철수 이사장이 대구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추진실적 및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먼저 대구캠퍼스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학과별 교육성과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주요 추진실적, 향후 발전 방향 및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3공학관을 방문해 전기과, 디지털헬스케어과, 콘텐츠디자인과 등 3개 학과의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중심 교육 운영 현황과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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