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세브코리아 등 모범납세자 24명, 세정협조자 66명
이명구 청장 "관세 안심 플랜으로 신고내용 사전 확인"
이날 24명의 모범납세자가 각 정부포상(8명), 부총리표창(13명), 관세청장표창(3명)을, 66명의 세정협조가가 부총리표창(25명), 관세청장표창(41명)을 받았다.
모범납세자는 성실한 관세 납부뿐만 아니라 수출증대, 수출입 관련 법규 준수도, 관세행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철탑산업훈장 그룹세브코리아 류경우 대표가, 산업포장은성우농수산 김성호 대표가 수훈했다. 대통령표창은 클라리오스델코 원석준 대표가 받았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모범납세자의 성실한 납세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납세자가 신고내용을 스스로 사전 점검해 확인할 수 있도록 관세청이 운영하는 예방적 사전점검 통합 브랜드 '관세 안심 플랜'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관세 안심 플랜은 기업이 수출입 과정에서 과세가격 결정이나 품목분류(HS) 오류 등을 사전에 점검·보완토록 돕는 서비스로 사후 추징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청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납세의무를 다해준 기업인들이야말로 우리경제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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