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한국학교에 학생·교직원 6명 대피…개교 연기

기사등록 2026/03/03 15:21:09

교육부 "추가 개학 연기, 휴교 등 검토"

[테헤란=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오고 있다. 2026.03.03.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 소재한 한국학교에 학생과 교직원 6명이 대피를 했거나 대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1일 기준 테헤란한국학교에는 학생 3명과 교직원 3명 등 6명이 재학·재직 중이다.

이중 교직원 2명은 안전지대로 대피했고 나머지 교직원 1명과 학생 3명은 대피를 위해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테헤란한국학교는 당초 2일 개교 예정이었으나 15일로 연기된 상태다.

교육부는 "향후 상황에 따라 개학 추가 연기, 휴교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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