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교육지원청은 3일 제36대 진주교육장으로 신현인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이 취임했다.
신 신임교육장은 이날 "학생 저마다의 개별성이 세상을 살아갈 강인한 힘이 되도록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는 교육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역동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선생님이 교육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현장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교육장은 1990년 통영 용호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창원 소답초, 삼정자초, 함안 중앙초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후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인재개발부장, 경남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등을 역임하며 경남 교육의 미래 인재 양성과 정책 수립에 앞장서 왔다.
◇진주 남강댐노인복지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경남 진주 K-water 나눔복지재단 남강댐노인복지관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평면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관 외부를 돌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관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행진으로 이어졌다. 특히 긴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고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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