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세계 뇌주간 19일 파킨슨병 등 시민강연

기사등록 2026/03/03 15:21:15
가천대 길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가천대 뇌과학연구원과 가천대 길병원은 3월 셋째 주 세계 뇌주간(Wolrld Brain Awareness Week)을 맞아 19일 병원 본관 아카데미실에서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뇌질환'을 주제로 대중강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강연은 김상은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의 세계 뇌주간 소개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가천대 길병원 파킨슨센터 의료진들이 연단에 오른다.

신경과 양희준 교수는 파킨슨병의 진단과 최신 치료에 대해 강연하고, 신경외과 박광우 교수가 파킨슨병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설명한 뒤 정신건강의학과 강승걸 교수는 파킨슨병과 수면과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정준영 교수가 '초정밀 뇌영상,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현재 가천대 길병원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초정밀 11.74T MRI 연구 성과 및 진단 기술의 향상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뉴로토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통해 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올해 세계 뇌주간 행사'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며,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가천대 길병원이 주관하는 인천 지역을 포함해 전국 9개 지역에서 16~22일까지 개최된다. 

가천대 길병원 본관 2층에 위치한 아카데미실에서 19일 개최되는 강연은 1시30분부터 약 3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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