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가 올해 신입생(정원내) 1803명 전원이 등록하며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군산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정원내 모집 인원을 모두 충원했다고 3일 밝혔다.
군산대는 무제한 전과 제도와 모듈형 컨버전스 학사과정(MCD)을 도입해 전공 간 융합과 유연한 전공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무료 통학버스 운영과 기숙사 확충 등 생활 지원도 병행했다. 또 기계, 자동차, 전기, 전자, 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 등 미래차·전동차 산업과 연계 가능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대학 관계자는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 선순환 구조를 지속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