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역주행 승용차가 경차·화물차 '쾅쾅'…3명 중경상

기사등록 2026/03/03 14:34:11 최종수정 2026/03/03 15:58:25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3일 오전 11시15분께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한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경차와 1t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0대 A씨와 경차 운전자 20대 여성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물차 운전자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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