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일부터 24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
◇대구시, 자전거 안전교육 3월~11월 상설 운영
대구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신천.만촌·상리 자전거 안전교육장을 상설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자전거 안전 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을 배우는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 조작, 변속기 사용법 등 단계별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등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이딩을 실시해 실제 주행 능력을 높인다.
특히 픽시자전거(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의 도로 주행 금지 등 자전거 안전 법규 교육을 강화한다. 교육은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각 자전거안전교육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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