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월 파일럿 실증 지원
KITECH 기술자문·컨설팅·후속 R&D 연계도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연구소·공장을 둔 중소·중견 제조기업 가운데 공정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분야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선정 규모는 5개사 내외다.
실증 기간 동안 기술·인력 투입이 가능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공공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정가스 저감 성능, 공정 적합성, 연속 운전 안정성 등을 파일럿 규모로 검증받는다. 이와 함께 KITECH 연계 기술자문, 성능 개선 컨설팅, 후속 연구개발(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 연계 기획 등 기술 고도화 지원도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KITECH가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된다.
시는 지자체·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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