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5월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 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 두 종류로 구분된다.
올해는 신청 방식과 일부 제출 서류가 변경됐다. 기존 모바일, 자동응답시스템(ARS), 방문 대면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추가됐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 후 개별 문자 안내를 받는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는 방문 신청해야 한다. 노인 장기 요양 등급자는 부정수급 방지·투명성 강화를 위해 경작 사실 확인서와 영농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 기준은 국회 협의 중이다. 현행 기준은 3700만원 이상일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기준이 확정되면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e지 홈페이지,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로 하면 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5960명에 99억8700만원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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