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총 60억원 규모
'AI 관련학과' 및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지원사업 수행
건국대는 서울시의 발표에 따라 ▲AI 관련학과 지원사업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건국대는 향후 4년간 연 15억원씩 총 60억원을 지원받는다.
'AI 관련학과 지원사업'은 4년간 2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교육과정 고도화, 실무형 인재 양성, 산업 수요 기반 교과 혁신 등을 목표한다.
아울러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4년간 40억원 규모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계약학과를 운영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건국대는 지난해 RISE사업에 이어 이번 신규 사업까지 연속 선정되며, RISE 과제 수주액으로 5년간 264억원을 확보했다. 이중 과제 참여대학 배정분을 제외한 실질 확보액은 195억2000만원으로, 서울 지역 대학 가운데 선정액 기준 상위 4위권에 해당한다.
원종필 총장(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선정은 건국대학교의 교육 혁신 역량과 산업 연계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라며 "RISE 신규사업을 기반으로 AI 연계 확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형 국책사업과 산업 연계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건국대학교 AI 전략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발전시켜, 서울 전략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AI 인재 양성·산학협력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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