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과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주거·교육·금융·복지·참여 등 5개 분야에서 총 34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9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10개 사업▲주거 4개 사업▲교육·금융 4개 사업▲복지·문화 9개 사업▲참여·권리 7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도 포함됐다. 주요 관광지 내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사업',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내 우수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지원하는 '기업을 잡아바' 사업, 청년이 예산 편성과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 자율예산 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한다.
또 신규 및 연임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조정했다.
신계용 시장은 "청년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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