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청년이 2년 동안 매달 10만원씩 적립하면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2년간 최대 480만원(본인 적립금 240만원+지자체 지원금 2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5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40% 이하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5개월 이상 계속 근로(주 15시간 이상) 중인 근로자이거나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운영 중인 사업자다.
참여 희망자는 16일까지 신청서와 자가진단서, 각종 동의서, 근로·소득재산 확인 서류, 주민등록초본 등을 갖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 수준, 도내 거주 기간, 근로 기간, 연령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5월 중순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저축 습관 형성과 생애 재무설계, 부동산 기초교육 등 금융교육과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오태영 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2023년부터 추진된 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이 올해도 청년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돌아오게 됐다"며 "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도록 전주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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