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박준면이 남편과 세 번 만나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준면은 "남편이랑 세 번 만나고 결혼했다"며 "옛날에 남편이 기자였어서 인터뷰 때문에 처음 만났다"고 했다.
그는 "그러고 두 번째 밥 먹고, 세 번째 또 밥 먹고 나서 결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박준면은 "처음 만났을 때 술을 마셨는데 제가 술버릇이 좀 고약하다"며 "술 먹고 남편한테 뽀뽀했다"고 했다.
그는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박준면은 "통장을 보여준 거 아니냐"는 질문에 "나 가난하다. 집안에 땅도 없다"고 했다.
한편 박준면은 5살 연하인 남편과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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