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우수 연구 교원 4명에 특별승진 대상자 선정

기사등록 2026/03/03 10:27:23 최종수정 2026/03/03 11:44:23

대상자에 김현식·박동욱·유종석 교수 및 최승호 부교수

교원 승진 연한 단축 제도로 연구 중심 대학 도약 가속화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현식·박동욱·유종석 교수, 최승호 부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교원 4명의 우수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해 2026년 상반기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자들은 지난 1일 자로 승진 임용됐다.

이번에 선정된 특별승진 대상자는 김현식 신소재공학과 교수, 박동욱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유종석 화학공학과 교수, 최승호 방재공학과 부교수로 총 4명이다.

이는 서울시립대가 2023년 교수들의 연구 의욕 고취와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교원 특별승진제도'의 일환으로, 우수 연구 실적을 보유한 교수의 승진 연한을 단축해 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2024년 상반기부터 총 26명의 특별승진 대상자가 선정됐다.

원용걸 총장은 "특별승진제도 도입 이후 대학 내 연구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으며, 이는 실질적인 연구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해 "앞으로도 공정한 평가와 지원을 통해 교수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시립대가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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