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청년기본소득 4월1일까지 접수, 24세 대상 등

기사등록 2026/03/03 10:23:31
[용인=뉴시스]경기도 청년기본소득 포스터(사진=용인시 제공)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오는 4월1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소득이나 취업·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세 청년이다. 2001년 1월2일부터 2002년 1월1일 출생자가 해당되며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 식품위생업소에 1% 저금리 융자 지원

경기 용인시는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1% 저금리 융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42억원을 재원으로 활용해 연 1%의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융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5억원 한도, 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1억원 한도)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2000만 원 한도)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3000만원 한도)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시 위생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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