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 리모델링 완료…4일부터 관람

기사등록 2026/03/03 09:47:55

노후 전시물 정비·체험 콘텐츠 강화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어린이회관 기후변화체험관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을 주제로 노후 전시물 정비와 실감형·놀이형·체험형 콘텐츠 강화, 작은도서관 조성 등을 추진했다.

사업비로는 국비 12억원 등 24억원이 투입됐다.

정식 운영은 4일부터 시작된다. 단체 관람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사전 신청하고 일반 관람은 당일 방문하면 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어린이와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참여형 교육공간으로서의 가치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2014년 상당구 명암동 청주랜드 어린이회관에 문을 연 기후변화체험관은 낡은 전시시설과 부족한 체험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외면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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