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6월까지 무연고 간판을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영업장 폐업·이전 후 무단 방치된 간판 ▲노후·파손이 심해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량 간판 등이다.
건물주나 관리인은 4월10일까지 청주시 건축디자인과나 각 구청 건축과, 간판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철거 자부담금은 없다.
◇녹색자금 지원사업 우수기관
충북 청주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녹색자금으로 성화근린공원에 무장애 숲길 650m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놀이시설을 조성한 성과다.
완만한 경사 설계와 미끄럼 방지 포장, 휴게시설 확충 등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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