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보고 반했다"…세라젬, 'iF 디자인어워드' 본상

기사등록 2026/03/03 09:12:49

세라젬, 의료기기·안마의자·뷰티기기 4종 본상 수상

'메디스파 올인원' 첫 글로벌 출품과 동시에 수상 영광

[서울=뉴시스] 세라젬은 의료기기·안마의자·뷰티기기를 아우르는 4종의 제품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세라젬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세라젬이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세라젬은 의료기기·안마의자·뷰티기기를 아우르는 4종의 제품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사용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세라젬은 이번 수상을 통해 '심플 퍼펙션(Simple Perfection)'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미학, 사용자 경험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수상작은 ▲메디스파 올인원(Medispa All in One), 휴식가전 ▲파우제 M8 Fit(공식 출품명: Pause M8 Massage Chair) ▲파우제 M10(Pause M10 Massage Chair)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Celltron Circulation Chair) 4종이다.

지난해 출시한 '메디스파 올인원'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 첫 출품과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마의자 '파우제 M10'은 ‘은은한 품격(Glow Grand)’ 콘셉트를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존 안마의자의 기계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생활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디자인됐다. 직관적인 터치스크린과 팔걸이 버튼을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프리미엄 소재와 안전 센서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와 사용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국내 식약처에서 두 가지 사용목적을 인증받은 가정용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는 '속삭이는 휴식(Whispering Rest)' 콘셉트를 적용한 라운지 체어형 의료기기로, 휴식과 치료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세라젬이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 아래 기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균형 있게 구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품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면서 일상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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