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사방댐 건설(100개), 계류 보전(60㎞), 산지사방 조성(24㏊), 산림유역 관리(18곳) 등으로 추진된다.
도는 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점검과 준설 등으로 시설이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상시관리할 예정이다.
또 산사태 취약지에는 표지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를 제공한다.
전문가가 취약지 주민들을 방문해 산사태 발생징후, 대피소 위치, 대피요령 등을 현장에서 교육하는 '찾아가는 산사태예방 교육'도 한다.
올해부터는 관련 법에 따라 산사태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 때 토지소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면 별도의 동의 없이도 복구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사방사업 대상지는 산사태 위험도에 따라 우선 선정되며 관련 사업 신청은 각 시·군 산림 부서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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