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부산 동서고가로 시외곽방향 우암램프 진입 구간의 1차선을 달리던 트레일러가 넘어지며 2차선을 달리던 택시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A(30대)씨와 택시기사 B(50대)씨, 승객 C(60대)씨가 경상을 입었다.
사고 3시간여가 지난 오후 5시5분께부터 경찰은 트레일러 견인 작업을 마무리하고 2개 차로에 대해서 소통을 재개했다.
경찰 관계자는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끌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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