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참가 모집…6개 내외 선정
지난 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해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영화제 개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내외 영화제를 지원한다.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3000만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500만원까지다.
지원 대상은 총예산 1억원 이하 소규모영화제다. 개·폐막식을 포함해 2일 이상 개최하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며 올해 11월30일 내 폐막하는 경기도 소재 영화제 개최 기관 및 단체다.
선정된 영화제에는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해 기획 완성도와 운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4월에는 국내 주요 영화제 프로그래머 초청 실무 강연도 운영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다양성 영화는 영화 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특히 소규모 영화제가 각 지역의 고유한 색깔을 담은 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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