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통해 "교민·동반자 신속 입국 지원"
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이란 사태로 우리 교민들의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출입국 본부는 교민들의 긴급 귀국 상황에 대비해 인천공항에 전용 입국심사대를 운영하고, 심사 인력을 탄력 배치해 교민들과 동반 외국인들의 신속한 입국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날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 현재 이란에 60여명, 이스라엘에 600여명 등의 우리 국민이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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