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아들' 양상국, 눈 뜨고 코 베이는 서울구경

기사등록 2026/02/28 17:52:06
[서울=뉴시스] '놀면 뭐하니?'. (사진 = MBC TV 제공) 2026.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김해의 아들 양상국이 눈 뜨고 코 베이는 서울 구경을 한다.

28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계산 내기에 몸을 던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곳곳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내기 삼매경인 다섯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심지어 한강 유람선 매점 안에서도 내기에 열중한다.

커피값에서 시작한 내기 판은 점점 커지고, 다섯 남자는 지갑이 털릴 위기에 승부욕을 불태운다. 서울 구경 왔다가 눈 뜨고 코 베일 위기에 처한 양상국은 당혹감을 드러낸다. "서울 사람들 무섭네"라며 계산 내기에 열정적으로 참전한다.

유재석은 "오늘 완전 쩐의 전쟁이네"라면서 도파민이 폭발한 모습을 보인다. 내기가 끝날 때마다 계산에 당첨된 사람과 아닌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지갑이 털린 사람은 어떻게든 본전을 찾기 위해 "우리 내기하자!", "드가자!"를 외치며 지치지 않는 제안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