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란 상황 보고 받고 "우리 교민 안전 최우선" 지시

기사등록 2026/02/28 17:12:31 최종수정 2026/02/28 17:26:4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란 상황을 보고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을 긴급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란 및 인근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이 이날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을 단행하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양국의 군사 충돌은 지난해 6월 '12일 전쟁' 이후 약 8개월 만이며, 특히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