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마감, 지급률 98.1%
1.9%는 사망자·전출자 등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전액 군비로 확보한 1차 민생안정지원금 90억여 원을 군민 3만여 명에게 30만원씩 지급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차 민생지원금 지급 업무를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대상자 3만646명 중 3만49명이 받아 지급률 98.1%를 기록했다.
미수령자 597명(1.9%)은 사망자, 전출자, 신청 포기자 등이다. 지급대상자는 2025년 12월31일부터 지급신청일까지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군민이다. 결혼이미자 128명, 영주권자 46명도 포함한다.
앞서 군은 1월 26일부터 한 달간 지급업무를 진행했다.
군은 군민 1인당 총 60만원을 30만원씩 두 차례, 무기명 선불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한다.
2차 민생지원금(1인 30만원)은 4~5월 중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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