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사고 사전 대비"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는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8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과거 특정시기에 집중・반복적으로 발생,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 발령된다.
이 기간 중 보령해경은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전광판 활용 안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사고 예방 활동에 나선다.
보령해양 김준기 해양안전과장은 "영하권 추위가 물러가고 봄 기운이 느껴지면서 연안활동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고가 우려되는 위험구역 출입을 피하고 기상 및 물 때 사전 확인,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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