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돈사서 불…돼지 1000여 두 폐사 3억86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6/02/28 06:58:05
[홍성=뉴시스] 지난 27일 오후 9시8분께 충남 홍성군 장곡면 가송리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불길이 번지고 있다. (사진=홍성소방서 제공) 2026.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7일 오후 9시8분께 충남 홍성군 장곡면 가송리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8분 만에 진화됐다.
28일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이 농장 직원이 "농장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6대와 대원 등 4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0시3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총 9동짜리 농장 3154.85㎡ 중 2동 488.8㎡가 타고 돼지 약 10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8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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