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구시 실천형 정치…이제 野 장동혁 답할 차례"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각 소식을 두고 "역사상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깜놀', 대통령이 집을 팔겠다니"라며 "부동산 투기는 꿈도 꾸지 말라는 투지 아닌가. 역사는 실사구시 실천형 정치가 모범 사례로 기록할 것"이라고 적었다.
정 대표는 "이제 장동혁 대표가 답할 차례"라며 "장동혁 대표, 어쩔? 장동혁 대표 용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98년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약 60평) 아파트를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3억6000만원에 매입해 29년째 보유해 왔다. 이 단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받아 현재 시세는 28~32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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