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석문면 달맞이공원(석문산단 내)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시작(대회 점수에 산정)을 알리는 대회로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방식은 각 시·군 12명 대표선수들이 각기 다른 거리의 12구간 총 39㎞를 릴레이 달리기로 완주하면 최단시간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이날 선수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나서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지난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던 시는 54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했다.
오성환 시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종합우승을 향한 희망의 신호탄"이라며 "오늘의 값진 우승을 토대로 18만 시민의 염원인 도민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을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제78회 충남도민체전은 오는 9월3~6일 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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