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8분께 제주시 이도동 소재 음식점에서 '승용차가 후진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차량은 렌터카로 확인됐다. 이날 운전자 A씨가 후진을 하던 중 음식점 통유리창을 깨고 식당 안으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30대로 추정됐다.
이 사고로 음식점 손님 B(50대·여)씨가 유리 파편에 의해 손 등을 다쳐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식당 유리창틀 제거 등 추가 사고 예방 조치를 진행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