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후진하던 렌터카가 식당 돌진…50대 손님 이송

기사등록 2026/02/27 17:40:26 최종수정 2026/02/27 17:56:25
[제주=뉴시스] 27일 오후 제주시 이도동 소재 음식점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렌터카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50대 손님이 부상을 입고 이송됐다.

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8분께 제주시 이도동 소재 음식점에서 '승용차가 후진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차량은 렌터카로 확인됐다. 이날 운전자 A씨가 후진을 하던 중 음식점 통유리창을 깨고 식당 안으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30대로 추정됐다.

이 사고로 음식점 손님 B(50대·여)씨가 유리 파편에 의해 손 등을 다쳐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식당 유리창틀 제거 등 추가 사고 예방 조치를 진행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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