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준공 이후 47년 경과한 노후 청사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정릉2동 주민센터 신축 공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릉2동주민센터는 대지 492㎡에 연면적 1693㎡,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청사(557㎡)보다 3배 이상 확장된다.
행정 업무 기능과 함께 주민 자치·문화·돌봄·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마련될 예정이라고 구는 소개했다.
층별로는 1층 주차 공간과 쉼터, 2~3층 행정 업무 공간, 4층 주민자치회실, 5층 열린마을문고·공유주방·다목적 프로그램실과 주민 휴게마당, 6층 프로그램실, 7층 대강당 등이 들어선다.
구는 지난 6일 착공식을 열고 공사에 착수했다. 내년 8월 준공, 12월 개청이 목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릉2동주민센터 신축을 통해 주민 편의와 지역 공동체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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