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영, 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과 '법적 부부' 됐다

기사등록 2026/02/27 16:22:38

"오늘 혼인신고"

[서울=뉴시스]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변요한(39)과 티파니(36)가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27일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결혼 일정에 대해선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데뷔한 변요한은 영화 '자산어보'(2021), '보이스'(2021)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했으며, 그룹 소녀시대로 사랑받아온 티파니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중 첫 유부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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