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지역 상생경영 인정…인천·부산 시장상 받아

기사등록 2026/02/27 15:57:32

인천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 기여

부산 전문건설업체 계약 참여 확대 기여

"지역업체와 동반성장하는 상생모델 확산"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금호건설은 지역업체 참여를 넓히고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노력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와 부산광역시에서 각각 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지난 26일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시정 발전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해 인천시 도시철도 건설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지난해 12월22일에는 부산시가 주관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했다. 부산지역 전문건설업체 64곳을 협력회사로 등록하고 최근 3년간 120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금호건설은 전국 각지에서 지역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울산광역시가 주관한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에 참석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해 지역 협력사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회사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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