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찾은 한동훈 "윤석열 노선 끊어 내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볼 것"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2/27 15:58:0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2.27.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대구를 방문중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문시장을 찾아 "보수 재건의 길은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서문시장을 찾은 이유에 대해 "서문시장은 어려울 때 나라를 지켜낸 보수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서려 있는 곳"이라며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후 처음 공개행보로써 바로 이 곳 대구의 서문시장에 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 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선거론을 옹호하는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야 한다"며 "왜 윤석열 노선을 견제하는 세력이 저를 (국민의힘에서) 제명까지 했겠는가. 결국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자는 것을 온 몸으로 거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의 생각에 반대하는 분들도 윤석열 노선이 미래가 없다는 것과 이재명 정권을 견제할 수 없다는 걸 알 것"이라며 "저희를 이 지긋지긋한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도구로 써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맡겨 달라는 정치 세력이 있는가"라며 "저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02.2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 국수골목을 찾아 상인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2026.02.2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붕어빵을 맛보고 있다. 2026.02.2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2026.02.2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2.2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과 인사하고 있다. 2026.02.2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국수를 먹고 있다. 2026.02.27.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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