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정비

기사등록 2026/02/28 01:00:00
[부산=뉴시스] 동래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동래구는 10월까지 주소 정보시설에 대한 훼손·망실 여부 등을 조사·정비해 올바른 주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일제 조사는 구민들의 위치 확인 불편을 해소하고, 노후 주소 정보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하는 한편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동래구 내 도로명판 3629개, 건물번호판 1만8013개, 기초번호판 181개 등 총 2만2145개다.

동래구는 모바일 주소 정보관리시스템(스마트 KAIS)을 활용해 주소 정보시설의 설치 상태와 위치 적정성, 안전상태 등을 현장에서 조사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동래구는 지난해 주소 정보시설 2만1422개에 대한 일제 조사 결과 훼손 또는 망실된 도로명판 57개를 보수하고 64개의 도로명판을 신규 설치했다.

특히 노후 건물번호판 2059개를 교체하는 등 주소 정보시설의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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