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까지 강풍·풍랑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해양경찰서는 28일부터 3월3일까지 연안 해역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27일 밝혔다.
예보 기간 제주 동부 해상을 중심으로 초속 10~18m의 강풍과 최대 5m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예측됐다.
해경은 선주와 선장을 대상으로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갯바위, 테트라포드 등 위혐구역을 중심으로 연안 안전 순찰을 강화한다.
해경 관계자는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연안해역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며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연안 활동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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