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후화되었거나 이용률이 낮은 일부 농기계를 매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논두렁제초기, 채소이식기, 수확기, 선별기, 콤바인 등 내구연한이 지난 21기종 54대로 그간 이용 실적, 노후도, 유지관리비용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됐다.
입찰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중부권 농기계 대여은행(합천군 용주면 고품부흥1길 7)에 방문하여 투찰하면 된다. 참여 제한사항으로는 한세대당 1대만 가능하다.
투찰은 내달 5일까지 가능하다. 매각대금은 감정평가를 거친 기초금액을 시작가로 희망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이 낙찰받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개찰일은 내달 6일 오전 10시이며,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알 수 있다. 입찰자는 불용물품임을 감안해 필히 사전에 물품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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