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신입생 3938명 맞이
입학식 종료 후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로 학사 안내
이날 행사에는 유자은 학교법인 이사장과 원종필 총장, 교무위원 등 주요 학교 관계자와 2026학년도 신입생 및 학부모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는 이상원 학생취업처장이 맡았으며, 행사는 박삼헌 상허교양대학장의 건국대 역사·교시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유나(부동산학과)·박지완(첨단바이오공학부) 학생이 대표로 단상에 올라 신입생 선서를 진행했다.
유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건국대의 역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개척의 역사"라며 "남들이 닦아놓은 길을 따르기보다 여러분만의 전공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 총장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태도가 여러분을 더욱 성장시키는 자산이 될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에 도전하는 과정이 여러분을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킨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창작무용 공연을 끝으로 1부 행사는 마무리됐으며, 2부에서는 학생회 활동 소개에 이어 건국대 응원단과 가수 '경서예지'의 축하공연 무대가 이어졌다.
한편 건국대는 입학식 행사 종료 후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해 전공 선택 제도 및 대학 생활 전반을 소개하며 학부모 대상 안내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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